If you're a teacher, you're probably looking for ways to make teaching grammar as painless as possible (for you and for your students). I've taught sentence diagramming to many students, and they honestly enjoyed themselves and learned grammar at the same time.

어떤 원어민 강사가 구문도해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그 효과가 정말 좋다고 실제 경험을 말하고 있습니다.

노장석 선생님이 보시면 좋아 하실 것 같아서...

이 문장 도해와 함께 주의해야 할 부분들 좀 짚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honestly 이 단어의 사전을 찾아보니 '솔직히 말해서' 라고 되어 있는데요,

이것은 글쓴이의 심정을 표현하는 말 처럼 들리는 데,

만약 글쓴이 자신의 감정이라면 이럴땐 도해를 어떻게 해야 할지요?